충청방송입니다.
2010년 채널 정기개편이 2010년 2월 16일 부터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번 채널편성은 크게 시청자 위주의 채널편성, 장르별 블록화된 채널편성 및 채널편성 방침에 의거한 채널편성을 진행하였습니다.
그중 그동안 고객님들께서 수차례 요구하셨던 장르별 블록화된 채널 편성을 대폭 반영하였습니다.
전국의 케이블TV사업자는 1회/1년 채널사업자들과 계약을 통해 채널편성을 진행합니다.
때문에 채널편성을 하는 과정에서 일부채널들에 대해 편성에서 제외되고, 새로운 채널이 편성이 되며, 채널간 번호이동이 발생됩니다.
채널편성은 시청자위주의 채널편성을 해야하나 그보다 먼저 채널편성방침에 따라 채널편성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이는 시청자위주의 채널편성을 위주로 진행하다보면 지나치게 인기장르의 채널들이 대거 중복이 되며 자칫 인기장르의 채널들로 편성이 치우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채널편성방침을 정해놓고 그 방침에 따라 채널편성을 진행합니다.
채널편성방침의 중요사항은 케이블TV사업자에게 채널편성의 권한을 주되 의무적으로 전송해야 하는 채널을 정하여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하는 채널을 편성 후, 나머지 채널들에 대한 채널편성을 진행하게 하고 있습니다.
의무적으로 전송해야 하는 채널이라함은 공공채널, 공익채널, 보도채널, 종교채널, 지역채널, 지상파채널등이 있으며 그외 5개의 홈쇼핑채널이 있습니다. (CJ 오쇼핑, 현대홈쇼핑, GS SHOP, 롯데홈쇼핑, 농수산홈쇼핑)
|
구분 |
채널명 |
|
공공채널 |
국회방송, 한국정책방송KTV, 한국방송대학TV OUN |
|
공익채널 |
교육지원, 사회복지, 과학 문화진흥 3개분야, 각 분야당 최소 1개이상 |
|
보도채널 |
YTN, MBN |
|
종교채널 |
CTS기독교TV, CBS TV, 불교TV, 평화방송 |
|
지역채널 |
CMB 지역채널 |
|
지상파 방송 |
KBS1, KBS2, MBC, TJB, EBS |
현재 우리나라에는 200 여개의 채널사업자들이 있습니다.
케이블TV사업자가 송출할 수 있는 채널수는 아날로그를 기준으로 70여개 채널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의무적으로 전송해야 하는 채널은 70여개 채널중 약 35%정도를 차지합니다.
나머지 65%정도의 채널에 개별 및 영세 채널사업자들의 채널편성 기회를 주기 위하여 채널편성방침에는 MPP(여러개의 채널을 소유하고 있는 사업자) 사업자의 채널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
MPP 사업자 (운영채널의 최대 35%, 당사기준 약 20여개, 현재 17개채널 편성) |
|
온미디어 계열 |
OCN, Super Action, On Style, OCN Series, Story On, 바둑TV, Tooniverse, ongamenet 등 |
|
CJ 미디어 계열 |
CH CGV, O'live network, XTM, tvN, KM, 중화TV, Champ, m-net,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
|
C&M 계열 |
드라맥스, 코미디TV, Y-Star |
|
티브로드 계열 |
E채널, Fox채널, Fox Life, FX, 패션앤, SCREEN, CH View |
|
CMB계열 |
W, TVB Korea |
|
HCN계열 |
채널칭, 채널텐 |
|
지상파 MPP 사업자 (운영채널의 최대 20%, 당사기준 약 10여개, 현재 11개 채널 편성) |
|
KBS계열 |
KBS Drama, KBS N Sports, KBS Joy, KBS Prime 등 |
|
SBS계열 |
SBS Plus, E! Entertainment Television, SBS Golf, SBS Sports, SBS CNBC 등 |
|
MBC계열 |
MBC DRAMA, MBC Every 1, MBC GAME, MBC ESPN, MBC Life 등 |
MPP사업자들의 채널은 주로 인기장르의 채널들로 시청자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채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때문에 시청자위주의 인기장르에 편중하다보면 나머지 다양한 장르의 개별 및 영세 채널사업자들의 채널편성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들 사업자들에게 조금더 편성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하여 MPP사업자의 채널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를 포함하여 전국의 케이블TV사업자들은 위 MPP사업자들의 채널편성을 운영함에 있어서 계열당 몇개의 채널들은 제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 내용처럼 2010년 채널편성은 채널편성방침을 기초로하여 장르별 블록화된 채널편성을 대폭 반영한 편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채널개편과 관련하여 편성에서 제외된 채널들은 부족한 채널룸 확보 및 상대적으로 채널수가 부족했던 장르에 대한 보충을 위한 조치로 우선 당사에서 운영중인 2개의 채널중 CMB직접사용채널을 편성에서 제외하였고, 지나치게 많이 편중되었던 경제, 증권정보 장르의 채널(이데일리TV, 서울경제TV)을 제외하였습니다.
그외 FOX채널은 MPP사업자의 채널로 티브로드 계열의 채널입니다. 이번 채널개편과 관련하여 그동안 부족했던 영화장르의 채널을 같은 계열의 SCREEN채널로 보충을 하다보니 편성에서 제외된 사항이며,
Discovery Channel은 외국방송으로, 외국방송을 송출하기 위해서 당사와 같이 방송을 송출하는 사업자(케이블TV, 위성방송 등)는 송출대행사와의 계약을 통해 해당 채널을 송출을 합니다.
(Discovery Channel의 송출대행사는 C&M 커뮤니케이션즈 입니다. )
허나 송출대행사쪽과 디스커버리 채널과의 금년도 계약관계가 불분명하고, 송출대행을 지속적으로 할수 있을지의 여부도 불투명하여 당사에 2010년 채널편성에 대한 요청을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관련된 어떠한 확답도 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이런상태로 2010년 당해년동안 채널송출을 지속할수 없어 송출에서 제외가 된 사항입니다.
실례로 2008년에 History 채널이 송출을 대행하는 대행사와 히스토리 채널과의 계약종료후 재계약이 되지 않아 당사에서도 수개월을 히스토리 채널이 나가던 채널에 아무것도 송출을 하지 못한적이 있습니다.
他지역 케이블TV에서는 현재 Discovery Channel에 대한 송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케이블TV 사업자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2010년, 1년동안 Discovery Channel과 송출대행사와의 관계를 지켜보며 위와같은 불미스러운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010년 채널편성에서 제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채널편성에서 제외된 채널들은 디지털서비스가 시작이 되면 채널증설과 함께 일부채널들에 대해선 디지털 서비스채널에 편성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서비스를 받으시기 위해서는 상품을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정된 채널에 원하시는 채널을 모두 수용할 수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그외 채널변경 안내는 공지사항에 채널변경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충청방송 www.cmbtv.com -